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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강해 1 / 정인균 목사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임재가운데 거하는 삶 / 에스겔 1장 ~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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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م نشره في 2021/08/03

에스겔 강해 1 / 정인균 목사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임재가운데 거하는 삶 / 에스겔 1장 ~ 6장 / 세계로제일교회 ♡ 1년 1독 함께 하실분. 좋아요, 구독, 알람(클릭) 부탁드립니다. 🌿300일 1년1독 신구약 통독 동행 제31주차 성경읽기순서표 제181일차. 월. 예레미야애가 제182일차. 화. 겔 01-06장 제183일차. 수. 겔 07-11장 제184일차. 목 겔12-16장 제185일차. 금. 겔17-20장 제186일차. 토. 시37-41편 본국에서 예레미야가 망해가는 나라를 위해 슬픔의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는 동안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바벨론을 무대로 활동하는 선지자가 다니엘과 에스겔입니다 에스겔이 바벨론에 2차 포로로 잡혀가서 쓴 에스겔서,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사역을 하는 동안 1차 포로로 먼저 잡혀가 왕국에서 생활하는 다니엘과는 달리 에스겔은 평민들이 있는 곳에서 선지자 활동을 합니다 구약 선지서 전체적인 흐름이 심판과 회복을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에스겔서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포로되게 하신 심판은 백성을 아들로 대우하시는 훈련 프로그램이며 또한 그들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려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게 하려는 거룩 프로그램입니다 그 시대 상황과 배경을 알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며 읽으시면 더욱 은혜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회생이 불가능한 고대의 전쟁포로들이 절망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도록 이 위기의 순간에 기적을 일궈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입니다 나라가 멸망하기 전에는 돌이키도록 촉구하고 망하여 바벨론 강가에서 슬피울며 노예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여 죽은 시체같고 마른뼈다귀같은 이스라엘에 소망을 불어넣어 움이 트고 싹터 결국 자라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선지자 에스겔을 통해서 징계와 희망의 디딤돌을 보여줍니다 놀라운 성경 에스겔에서 아버지의 눈물을 봅니다 에스겔서는 지도자의 덕목 중 '설득력' 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설득하는데 가장 어려운 사람은 낙심하고 지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남의 나라에 포로로 끌려와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던 그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고 비젼을 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바로 그 일을 에스겔이 감당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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